"실력은 있는데 뒤 지문을 늘 못 풀어요." 채점해 보면 앞은 다 맞고 뒤쪽 지문 서너 개가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수능 영어는 45문항을 70분에 풀어야 해서 한 문제에 쓸 수 있는 시간이 2분도 안 됩니다. 그런데 '시간 부족'은 특정 지점에서 새어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① 어려운 한 문제에 발이 묶입니다
빈칸·순서·삽입처럼 배점 큰 3점 문제에 "아까워서" 5분, 6분을 쏟는 사이, 뒤에 있던 쉬운 2점짜리 두세 문제를 통째로 날립니다.
한 문제를 지키려다 세 문제를 잃는 셈입니다. 상위권은 막히면 표시만 하고 넘어갔다가 시간이 남을 때 돌아옵니다.
② 듣기 시간을 독해에 쓰지 못합니다
듣기 방송에는 문제 사이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상위권은 그 여백에 뒤쪽 독해 문제를 미리 풀어 둡니다.
이 훈련이 없으면 듣기가 끝난 뒤에야 독해를 시작해 순수 독해 시간이 줄어듭니다. 듣기를 놓치지 않으면서 병행하는 건 감이 아니라 연습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③ 같은 문장을 되돌아가 다시 읽습니다
뜻이 안 잡혀 두세 번 되돌아 읽는 '회귀독'이 있으면 같은 지문에 시간이 배로 듭니다. 원인은 대개 구문과 어휘입니다.
문장 구조가 한눈에 안 들어오고 모르는 단어에 걸리니 자꾸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시간 문제처럼 보여도 사실은 독해력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④ 배점을 무시하고 순서대로 풉니다
1번부터 모든 문제에 똑같이 힘을 쏟는 것도 함정입니다. 확실히 맞힐 문제로 점수를 먼저 확보하고 어려운 문제는 남은 시간에 공략하는 순서 감각이 필요합니다.
절대평가라 해도 1등급 경계는 결국 이 한두 문제에서 갈립니다.
클레버 영어의 훈련 방식
시간 배분은 지식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입니다. 방법을 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실제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시간을 재는 실전 연습으로 학생마다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 찾아내고, 넘어가는 판단과 듣기 여백 활용을 훈련으로 익혀 드립니다. 취약 유형이 보이면 AI 문제 제작 시스템으로 같은 유형 지문을 계속 만들어 반복합니다.
수능·내신 영어 상담
클레버 영어 · 울산 남구 옥동 · 울산외고 내신·수능 대비
☎ 010-9651-8010
홈페이지: www.cleverya.org